ROSAIC
뉴스 목록
포럼·2026.09.03

"Physical AI 시대 온다" 한국공학대, 송세경 KAIST 교수 초청 'AX 시대' 특강 개최

시화·반월산단 기업인 등 대상 AX 명사초청특강 개최 생성형 AI 넘어 'Physical AI' 시대…작은 공정부터 단계적 실증·확산 강조

"Physical AI 시대 온다" 한국공학대, 송세경 KAIST 교수 초청 'AX 시대' 특강 개최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학대)가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높이고 산학 밀착형 협력망을 다지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한국공학대 공학최고경영교육원(ITP)과 산학협력단 TU GAIA센터는 지난 8월 25일 ITP 강당에서 송세경 KAIST 기계공학과 겸직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 전략'을 공유하는 명사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ITP 원우와 동문기업 관계자, 시화·반월공단 입주기업 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오재곤 ITP 원장, 전오복 ITP 총동문회장, 박주석 ITP 제15대 총동문회장(한국공학대 가족회사 대표) 등이 자리했다. 연사로 나선 송세경 교수는 KAIST에서 기계공학(로보틱스 및 제어 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기술총괄 CTO 전략실 로봇 PM, 퓨처로봇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회장, 로자이크(ROSAIC) 대표이사, 나주시 전력반도체 산업육성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AX 시대: 산업단지공단, AI '숙련지능 기업'으로 진화하라'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은 송 교수는 생성형 AI를 넘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동작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도래를 예고했다. 단순 솔루션 도입 차원을 벗어나 생산 라인과 경영 체계 전반을 AX 관점에서 재편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숙련 근로자의 현장 노하우와 감각을 데이터화해 AI와 융합하는 '숙련지능 기업' 육성책을 제안하며 소규모 단위 공정의 기술 실증부터 거친 후 전사적 적용으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별 접근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국공학대 TU GAIA센터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AX 기반 자율제조' 실증과 디지털 제조혁신 플랫폼 조성을 추진 중이다. AI·데이터·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GAIA(Gyeonggi Academia-Industry Alliance)는 경기도형 산학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한국공학대를 포함해 성균관대, 경희대, 아주대, 한양대 ERICA 등 5개 거점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